뉴스잭슨 향한 아틀레티코, 알바레스 이적 물꼬 트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첼시 공격수 니콜라스 잭슨 영입을 위해 첼시 측과 접촉했다.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형태를 첼시에 제안했으며, 여러 형태의 임대 구조를 놓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첼시는 스쿼드 정리를 위해 완전 이적을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SPN이 인용한 티엠토크 보도로는 아틀레티코가 앞서 제시한 임대 제안이 한 차례 거절당했음에도 영입 의지를 꺾지 않고 있다.
잭슨을 원하는 구단은 아틀레티코만이 아니다. 애스턴 빌라도 올리 왓킨스의 대체자로 잭슨을 점찍고 경쟁에 뛰어든 상태다. 인디펜던트는 잭슨의 다음 행선지로는 완전 이적이 유력한 빌라 쪽에 좀 더 무게가 실린다고 짚었다. 첼시는 충분한 방출이 이뤄질 경우 다재다능한 공격 자원 영입에도 열려 있으며, 마커스 래시퍼드가 그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잭슨 영입이 성사되면 아틀레티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의 이적 작업도 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SPN은 소식통을 인용해 아스널이 알바레스 영입을 위한 접촉을 준비 중이라고 지난 월요일 보도했지만, 정작 알바레스 본인은 프리미어리그 복귀보다 바르셀로나행을 우선시하고 있다는 게 스페인 현지 소식통들의 전언이다. 아스널은 알바레스나 아틀레티코 양쪽에서 협상 진전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 신호를 받는다면, 이적시장 마감을 앞둔 마지막 주에 실제 영입 시도에 나설 준비가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이번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여러 소식이 쏟아졌다. 맨체스터 시티는 첼시 소속 잭슨과 별개로 리버풀 코디 가코포의 이적 가능성을 타진 중이며, 아직 리버풀 측과 직접 접촉은 하지 않은 것으로 ESPN 취재 결과 확인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뉴캐슬 루이스 홀에 이어 바르셀로나 좌측 수비수 알레한드로 발데의 상황도 살피고 있지만, 구단 내부에서는 실제 영입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고 ESPN은 전했다. 맨시티는 팔메이라스 윙어 알란 엘리아스와 계약금 3750만 유로에 추가 옵션 250만 유로 조건으로 영입에 합의했다. AC 밀란 크리스토퍼 은쿤쿠는 라이프치히로의 임대 복귀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첼시 수비수 오마리 켈리먼은 스트라스부르 이적을 확정지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널 미드필더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영입을 계속 노리고 있다고 더 선이 보도했으며,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첼시가 아탈란타 수비수 오네스트 아하노르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고, 풋볼 인사이더는 애스턴 빌라가 AC 밀란 윙어 하파엘 레앙 영입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더 아이 페이퍼에 따르면 부상으로 결장 중인 본머스 공격수 주니어 크루피를 두고 리버풀, 맨유, 아스널이 모두 문의를 넣은 상태지만, 본머스는 마르쿠 로세 감독 체제의 핵심 자원들을 지킨다는 방침에 변함이 없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