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존스, 인터 이적설 속 코모전 제외…리버풀은 2-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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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프리시즌 마지막 상대인 코모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가운데, 커티스 존스가 인터 밀란 이적설 속에 명단에서 빠지며 화제가 됐다.
두 팀은 16일 애필드에서 열린 경기에 앞서 이날 낮 AXA 트레이닝센터에서 비공개로 먼저 맞붙어 0-0으로 비겼다. 이후 팬들 앞에서 열린 본경기에서는 코디 학포가 23분 프렌풍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넣었고, 이날 데뷔한 제레미 자케가 43분 추가골을 터뜨리며 리버풀이 2-0으로 앞서 나갔다.
반면 잉글랜드 대표 미드필더 존스는 이날 매치데이 명단에서 아예 제외됐다. 풋볼 이탈리아가 투토메르카토웹을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리버풀 구단은 존스가 개인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확인했다. 존스는 지난주 모나코와의 친선전에도 경미한 엉덩이 부상으로 결장한 바 있다.
존스의 연이은 결장은 인터 밀란의 관심설에 다시 불을 지필 것으로 보인다고 풋볼 이탈리아는 짚었다. 다만 이번 제외 결정이 실제 이적과 관련이 있다는 공식 확인은 없는 상태다. 인터가 미드필드 보강을 검토하며 25세 존스를 주시해왔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여름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그의 결장이 더욱 주목받는 분위기다.
한편 코모의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은 이날 트레보 찰로바를 선발 출전시켰고, 니코 파스와 막상스 카크레, 알바로 모라타는 벤치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