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카라바오컵 2라운드, 브렌트퍼드 6골 대승·웨스트햄·입스위치 승리

2026-27시즌 카라바오컵(EFL컵) 2라운드 경기가 8월 25일부터 이어지고 있다. 이날 열린 경기에서 브렌트퍼드가 버밍엄 시티 원정에서 6-1로 대승을 거두며 가장 큰 스코어 차를 냈고, 입스위치는 레스터를 3-1로, 웨스트햄은 사우샘프턴을 4-1로 제압했다.
이 밖에도 노리치가 카디프를 2-1로 눌렀고, 미들즈브러가 돈캐스터를 3-1로, 반즐리가 크루를 3-2로,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블랙번을 2-1로 꺾었다. 링컨은 블랙풀을 4-1로, 밀월은 케임브리지 유나이티드를 1-0으로 눌렀으며 플리트우드는 슈루즈베리를 4-0으로 완파했다. 코번트리는 플리머스를 4-2로, 울브스는 셰필드 웬즈데이를 2-0으로, 레딩은 스티브니지를 3-0으로, 피터버러는 왓퍼드를 5-1로 각각 제쳤다. 승부차기까지 간 경기도 있었는데, 헐 시티가 스토크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5로 이겼고 레이턴 오리엔트도 월솔과 0-0 무승부 후 승부차기 5-6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8월 26일에는 브래드포드-번리, 뉴캐슬-웨스트브롬, 토트넘-찰턴, 프레스턴-에버턴전이 열린다. 뉴캐슬은 마티아스 야이슬레 감독 부임 후 첫 승을 노리며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웨스트브롬을 상대하고, 토트넘은 브렌트퍼드 원정에서 0-3으로 완패한 데 이어 홈에서 챔피언십 초반 선두를 달리는 찰턴을 맞이해 반등을 노린다. 이날 저녁 8시에 열리는 프레스턴-에버턴전에서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2002년 프레스턴을 떠난 뒤 처음으로 에버턴 감독 신분으로 딥데일 구장을 방문한다.
8월 27일에는 첼시가 홈에서 루턴을, 풀럼이 AFC 윔블던을 상대한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3라운드 대진 추첨은 프레스턴-에버턴전이 끝난 26일 밤 스카이 스포츠 생중계로 진행되며, 9월 7일과 14일 주간에 걸쳐 경기가 열린다. 3라운드에는 2라운드를 통과한 23개 팀과 유럽 대항전에 나서는 프리미어리그 9개 클럽(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톤 빌라, 리버풀, 본머스, 브라이턴, 선덜랜드, 크리스탈 팰리스)이 합류해 총 32개 팀이 경쟁한다. 확대된 유럽 대항전 일정 때문에 별도의 추첨 조건도 적용되는데, 본추첨 전 오후 7시 20분쯤 챔피언스리그·유로파리그 참가 클럽들의 홈·원정 여부를 정하는 사전 추첨이 먼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