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뉴캐슬, 릴 공격수 페르난데스-파르도 영입 임박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릴 소속 벨기에 공격수 마티아스 페르난데스-파르도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와 BBC 스포츠는 뉴캐슬이 릴에 최대 5500만 파운드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영입을 마무리 짓고 있다고 전했다.
세부 조건 협상이 진행 중이며, 21세의 페르난데스-파르도는 이적을 매듭짓기 위해 월요일 저녁 뉴캐슬로 이동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주 파리 생제르맹과의 2-2 무승부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고, 거취가 정리될 때까지 1군과 분리 훈련을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적 시장은 화요일 마감된다.
뉴캐슬은 이번 영입을 지난주 맨체스터 시티에서 5000만 파운드에 데려온 니코 곤살레스급 비중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 스카이 스포츠의 전언이다. 페르난데스-파르도는 지난 시즌 릴에서 41경기 8골을 기록했고, 2026 월드컵을 앞두고 벨기에 대표팀에 승선했다. 그는 한때 스페인으로 국적 전환을 시도해 스페인 연령별 대표팀 훈련 캠프에 참가한 적도 있지만 공식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BBC 스포츠에 따르면 페르난데스-파르도는 에디 하우 전 감독 재임 시절부터 뉴캐슬이 오랫동안 눈여겨봐 온 자원으로, 유럽 5대 리그 21세 이하 선수 가운데 지난 시즌 빅찬스 생산 2위(21회), 상대 박스 안 터치 5위(184회)와 유효슈팅 5위(30회), 골+어시스트 합산 7위(13개)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그의 활용성도 마티아스 야이슬레 감독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야이슬레 감독은 토트넘 홋스퍼전 2-0 승리 이후 "우리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로스(윌슨 스포팅 디렉터)가 훌륭하게 일을 해내고 있다"며 "며칠이 남았지만 패닉에 빠져 옳지 않다고 판단되는 무리한 결정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이 가장 중요하며, 경영진과 코칭스태프 모두 같은 방향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페르난데스-파르도의 합류는 닉 볼테마데의 임대 이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스카이 스포츠는 유벤투스가 이 독일 공격수를 두고 뉴캐슬과 직접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



















